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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관계
신명기 28장1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어제 말씀에서 복 있는 사람은 복을 따라 가는 사람이 아니라 복이 붙는 사람이라 했습니다.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나 자신이 주님께 붙어 있으면, 복은 나에게 붙어 있게 됩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어야 합니다. 그중 가장 바른 관계는 예배입니다. 말씀에 기록된 대로 예배의 성공자가 되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복 있는 사람을 주제로 보고 있는데 오늘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주시는 복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는 원수 마귀를 주님이 물리쳐 주어야 합니다. 말씀을 보면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이렇게 기록합니다. 여기서 대적은 원수 마귀를 말합니다. 마귀는 인간에게 찾아와 하나님을 떠나게 하고 복의 줄을 끊게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게 만드는 것은 곧 복의 줄을 끊어 놓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 사울왕과 가룟유다 등이 원수 마귀의 공격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졌습니다. 이들이 마귀에게 넘어진 이유는 간단한데, 말씀에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대로 말씀에 순종하면 대적이 와도 하나님께서 물리쳐 주십니다. 우리 생활의 우선순위는 말씀에 순종하는 일입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어야 한다.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복을 내려 주셔야 인간은 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복이 오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의 자세는 근면, 성실, 그리고 모든 것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마지막은 하나님께서 나를 정상에 올려놓아야 합니다. 기록된 말씀을 보면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정상에 올려놓아야 합니다. 또한 베드로전서 말씀을 보면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 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다른 신을 섬기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높여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오직 하나님만을 섬길 때에 포로의 몸에서 총리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오직 말씀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만을 섬기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마무리 합니다. 우리 숭일의 모든 자녀들이 오늘 복있는 사람의 조건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은혜를 나눴습니다. 그 방법은 먼저 주님께서 우리의 원수인 마귀를 물리쳐 주셔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대적을 물리쳐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복 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어도 복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 찾아오신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갖춰야 할 것은 근면과 성실 그리고 모든 일에 있어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상에 올려 놓아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에 기록된 대로 오직 하나님 만을 최선을 다해 섬길 때 우리를 높여 주시고 우리를 들어 사용하심으로 정상에 올려 주십니다. 우리 숭일의 모든 자녀들이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늘 승리함으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복을 마음껏 누리는 인생들이 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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