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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치료 및 보조제 우열에 차이가 별로 없다.
학술지 JAMA(Jan. 26, 2016)에는 니코틴 패치, Chantix 그리고 패치와 lozenges의 혼합방법은 모두 비슷하게 효과가 있으며 월등하게 우월한 것은 없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자는 University of Wisconsin Center for Tobacco Research and Intervention의 책임자인 Michael Fiore 교수 팀이다. 연구진은 흡연자를 무작위로 12주 짜리 3가지 금연 프로그램에 배당하고 모두 6번에 걸친 상담 세션을 하고 금연효과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3가지 프로그램에는 니코틴 패치, chantix 그리고 니코틴 패치와 lozenges 혼합이다.
연구결과 대상자들은 이 세 가지 금연치료에 모두 잘 적응하였지만 Chantix 투여 그룹에서만 생생한 꿈, 불면증, 오심, 변비, 졸림 증 그리고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나타났다.
금연효과를 비교해 본 결과 6개월 후 금연 율은 패치가 23%, Chantix는 24% 그리고 패치와 lozenges의 혼합은 27%였고, 1년 후의 금연 율은 각각 21%, 19% 그리고 20%였다고 했다. 그러나 과거의 연구에 의하면 Chantix와 니코틴 패치와 lozenges의 혼합이 니코틴 패치만 사용할 때 보다 더 효과적인 것이라고 했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차이가 없었다고 연구자는 말했다.
한 전문가는 왜 이 세 가지 방법이 금연효과에 차이가 없는지는 알 수 없지만 흡연자 자신이 얼마나 금연을 원하는가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인 것 같다고 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흡연자가 금연을 시도하거나 금연을 유지하는 데 성공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한다고 하면서 예를 들어, 의사 또는 가족의 압력, 금연 장소의 확대, 담배가격, 금연홍보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의 금연동기, 금연지원 그리고 금연 약품의 사용 등등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 다고 했다. 물론 금연 보조제도 중요하지만 위의 여려 요인들이 모두 합쳐서 성공을 결정한다고 했다.
한 전문가는 금연은 여러 번 시도해야 성공함으로 한두 번 성공 못했다고 해서 실패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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