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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만든 나무
스바냐 3:14-20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습3:17)
미국의 한 시골에 아들만 다섯을 둔 부부가 있었습니다.
부부는 아이들을 똑같이 잘 보살폈는데 유독 한 아이는 자존감이 약하고 몸도 약했습니다.
아무리 칭찬을 해줘도 소용이 없었고, 오히려 점점 소심해져갔습니다.
도저히 안 되겠다고 생각한 아이의 아버지는
자녀들을 산으로 데리고 가서 나무를 한 그루씩 심게 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뒤에 가장 나무를 잘 기른 아이에게 특별한 상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소심한 아들은 다른 자녀들과 다르게 아 예 나무를 가꿀 생각조차 안했습니다.
1년이 지나고 다시 산에 올랐는데, 포기한 아이의 나무가 가장 크게 자라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소원을 물으며 나무를 이렇게 잘 자라게 하는 걸 보니
훌륭한 식물학자나 과학자가 될 것 같다고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훌륭한 식물학자가 아니라 미국의 대통령인 루즈벨트가 되었습니다.
루즈벨트는 그때 아버지가 매일 밤마다 자기 나무에 비료와 물을 주었다는 것을 알고는
그 후 아버지를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무엇이든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의 그 사랑을 깨닫는 자녀들은 다시 일어설 힘을 얻고, 기쁨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오늘도 날 사랑하시고 자녀로 삼아주신 주님의 사랑으로 힘을 얻고 기뻐하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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