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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삶
빌립보서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오늘 아침은 “미래를 창조하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흔히 우리는 인생을 가리켜‘공수래 공수거’즉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이 말을 잘 생각해 보면 실상은 빈손으로 왔던 인생이 그대로 빈손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우리가 태어날 때에는 빈손으로 왔지만 우리 모두는 누구나 갈 때는 무엇인가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 인간이 남겨 두어야 할 삶의 흔적은 눈물과 땀과 피를 흘려서 이 땅 위에 성실하고 위대하게 살아간 삶의 흔적이어야 하며 특별히 믿는 사람들은 신앙의 흔적을 남겨야 합니다.
위대한 흔적을 남기는 인생, 성실한 삶의 자국을 남기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도의 시인 타고르(R.Tagor)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죽음의 신이 당신의 문을 두드릴 때 당신은 생명의 광주리 속에 무엇을 담아서 그 앞에 놓을 것인가?”
또 성경의 사도 바울도 갈라디아서 6장17절 말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이처럼 우리는 무엇인가 생의 흔적을 남겨 놓아야 합니다. 미래를 창조하는 삶을 통해서 흔적을 남겨 놓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미래를 창조하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요?
먼저는 미래를 창조하는 삶은 푯대를 정한 삶입니다. 푯대는 목표를 말합니다. 그저 우연한 기회를 바라면서 맹목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생명마다 주어진 의미가 있듯이 인생의 길에도 반드시 목표가 있습니다. 개인생활, 가정생활에도 목표가 있을 것이고, 신앙생활에도 푯대가 있을 것이고 사회생활에도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진정한 승리자들은 한 해, 한 달, 하루의 목표와 계획을 철저히 세운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들은 정한 목표를 향해서 모든 노력과 힘을 기울이며, 그것만을 바라보고 전진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높은 목표를 세우는데 주저합니다. 왜냐하면, 그 목표가 실현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실패에 대한 공포 때문입니다.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서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못합니다. 목표 없이 살다가 가는 인생보다 목표를 정하고 성공이든 실패든 목표를 향한 삶을 사는 인생이 더 성공적인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이런 믿음 가지고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우리 숭일의 자녀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과거를 잊어버리고 두려움 없이 달려가는 사람만이 미래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대개 실패하는 사람은 과거의 실패에 매달려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바울은 과거의 죄 된 기억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킨 사람입니다. 그래서 행동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난 과거에 살인자였어”라는 죄책감에 빠져 있다면 절대로 오늘의 바울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모세도 유대인을 학대하는 애굽인을 죽이고“난 과거에 살인자였어”라고 자책만 한다면 하나님의 큰일을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과거의 슬픈 기억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앞으로 나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무리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달려가라고 합니다. 우리 숭일의 모든 자녀들이 먼저 삶의 목표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열심히 달려 나간다면 이 땅에서 성공하는 인생을 살게 되고 더 나아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 숭일의 모든 자녀들이 인생에 성공하고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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