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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과 불순종
사무엘상 15장22절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하나님께서는 자신에 대해 불순종 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십니다. 한 예로 이스라엘이 에굽에서 나올 때 아말렉이 길에서 대적한 일을 하나님께서는 기억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을 왕으로 세우시고 사울을 통하여 아말렉을 멸망시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치 아니하고 결국 사울 왕도 왕위에서 쫓겨나게 되고 하나님께 버림받게 된 사건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 큰 죄악인 것을 이 사건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가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복종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고 순종하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복종은 마음은 떠나 있으나 순종은 마음까지 돌이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 사무엘 선지자는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라고 하며 제사보다 순종을 원하시는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종해야 복을 받습니다. 순종을 원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순종을 해야 복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성경은 수많은 곳에서 순종해야 복을 받는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종하여 복을 받는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다윗이 순종할 때에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또한 나아만 장군이 순종하여 문둥병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어느 여인에게 순종을 시험하고 그 여인이 합격할 때 복을 주셨습니다. 바로 순종이 복의 비결입니다.
마지막은 불순종은 멸망의 근원입니다. 사울은 왕위에까지 오르게 되었지만 불순종함으로 하나님께 버림받고 왕위도 다윗에게 내어주고 비참한 일생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불순종은 사술의 죄와 같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순종은 멸망을 초래하는 것이며 망함의 근원입니다.
오늘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그리고 불순종 하는 자를 벌하십니다. 오늘 사울을 통해 순종과 불순종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순종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이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마음 없이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온 맘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순종할 때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윗도, 나아만 장군도 또한 예수님께 복을 받은 여인도 순종 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복이 임했습니다. 그리고 불순종은 멸망의 근원이 됩니다. 사울왕은 결국 불순종함으로 인해 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버림받고 비참하게 인생을 마쳤습니다. 불순종은 멸망을 초래하는 것이며 망함의 근원이 됩니다. 우리 숭일의 모든 자녀들이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놀라운 복들을 마음껏 누리시는 인생들 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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