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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증 시대
누가복은 7장32절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우리는 불감증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 불감증의 시대를 살고 있어서 많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문둥병이 육체적 불감증인 것처럼 무서운 병에 걸린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무서운 것은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 같이 신앙에 불감증이라는 것입니다. 무엇이 신앙의 불감증인가 우리가 오늘 읽은 말씀으로 함께 생각해 봅시다.
그 첫 번째는 죄의식에 대하여 불감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그리스도인 까지 죄에 대하여 무감각해 가고 있습니다. 죄를 지어도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신앙의 기본은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하여 죄 용서 받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때문에 죄에 대하여 불감증은 무서운 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죄에대해 민감해져서 죄의식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감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수없이 울려 퍼지지만 이에 대하여 감각이 없습니다. 마음에 뜨거움은 사라지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마치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그에 대한 벌을 받음에도 깨닫지 못하는 불감증에 걸려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은 성령의 감동에 불감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성령이 계시고 성령은 끊임없이 우리의 마음을 감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에 걸려 있기 때문에 성령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지 못함이 아니고 불감증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함의 비결은 영적 감각이 예민하여 성령의 감동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마무리 합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면에서 불감증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신앙의 불감증을 조심해야 하는데, 죄의식에 대한 불감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죄를 지어도 죄인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자녀들은 죄에 대해 민감해져서 죄의식을 갖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감증을 갖고 살아갑니다. 말씀을 많이 듣고, 계속 듣지만 그 말씀의 감동도 없고 감각도 없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화도 없고 회개도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민감하게 받아들여 늘 은혜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은 성령의 감동의 불감증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데, 그 비결은 영적감각이 예민해져서 늘 성령의 감동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 숭일의 모든 자녀들의 삶이 성령의 감동으로 살아가는 인생들 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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