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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를 찾아서
에스겔 47장1절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 내리더라
지금 전세계적으로 식수의 오염은 심각합니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가뭄으로 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 식물은 물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물이 흔한 나라에 살면 물의 귀중함을 잘 모르지만 우리는 지구촌 곳곳에서 물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보곤 합니다. 성경은 인간이 물이 있어야 하듯이 우리의 영혼도 영혼의 생수가 필요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영혼의 생수를 마시는 자는 어떤 축복을 받을까요?
그 첫 번째 축복은 영혼이 소성함을 얻습니다. 가뭄으로 목이 마른 대지에 단비가 내리면 만물이 시들어 죽어가던 것이 생기를 얻고 소성함을 받습니다. 에스겔 골짜기에 마른 뼈들이 생기의 생수가 부어질 때에 소성함을 입고 살아나 큰 군대가 된 것과 같이 우리의 영혼이 영혼의 생수를 마시면 우리의 영혼이 소성 함과 힘을 얻고 승리의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기쁨과 참 만족을 얻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사마리아 여인이 세상에서 만족과 기쁨이 없는 생활을 하다가 예수님이 주시는 영혼의 생수를 마시고 참 만족과 기쁨을 얻고 동네에 들어가서 자기가 경험한 기쁨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쁨이 없고, 참 만족이 없다면 그것은 영혼의 생수를 마시지 못해서입니다. 우리 모두가 영혼의 생수를 마시고 참기쁨과 만족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은 만사가 형통함을 얻습니다. 시편 1장은 말씀하기를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라고 생수를 마시는 자는 만사가 형통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에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그 말씀 또한 만사가 형통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좋은 영혼의 생수를 마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을 보면 생수가 흘러나오는 근원은 성전으로부터 나온다고 말씀합니다. 그것은 바로 교회를 통하여 영혼의 생수를 마실수 있습니다. 우리 숭일의 모든 자녀들이 교회를 통해 영혼의 생수를 공급받으셔서 만사가 형통한 복을 누리는 삶 살아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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