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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명령을 지켜라
신명기 8장11절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복을 받는 것은 정상이요, 바른 신앙생활의 결과입니다. 신명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복을 받는 비결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복을 받는 백성들에 대해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길입니다. 신명기 6장을 보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한 신명기 8장에는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이렇게 말씀 합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육신의 양식도 필요하지만 영적인 양식도 필요합니다. 영적인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양식은 먹어야 하듯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것은 그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입니다. 말씀을 순종하며 살 때 말씀 안에 있는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교만하지 않는 마음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교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입니다. 교만은 하나님이 없어도 살 수 있다는 마음입니다. 교만은 인간 스스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기 전에 먼저 광야의 길을 걷도록 했습니다. 광야의 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훈련시킨 기간입니다. 그래서 마침내 복을 주기 위함입니다. 다윗과 골리앗과의 전쟁에서 다윗의 승리의 비결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데 있었고, 골리앗의 실패는 하나님 없이도 자신의 힘으로 이길 수 있다는 교만심에 무너졌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이 어렵고 힘들다면 여러분들의 마음을 낮추는 훈련 기간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찾게 하는 기간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 곧 겸손한 마음이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마음이 겸손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겸손한 자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십니다.
마지막은 하나님을 기억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의 길을 걷는 동안에도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었고, 물을 주었습니다. 의복이 헤어지지 않도록 보호하고 인도하여 주시고 그들에게 재물 얻을 수 있는 능력도 주셨습니다. 출애굽의 기적을 행하셨던 하나님을 기억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광야 40년을 인도하고 함께 했던 하나님을 기억하고 살아라. 그러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어 재물을 얻게 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살 때는 풍성한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잊어버릴 때는 가난과 저주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고 산다면 풍성한 복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을수 있습니다. 우리 숭일의 모든 자녀들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교만하지 않고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을 늘 기억하며 살아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던 젖과꿀이 흐르는 풍성한 복들이 우리에게도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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