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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문
신명기 28장 1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명기의 말씀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얼마나 복을 주고 싶어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공부에도 원리가 있듯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데도 원리가 있습니다. 그 원리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에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축복의 문을 여는 비결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명기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지키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할 대상은 어린 아이로 부터 왕까지 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때에 복을 받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신명기의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의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교육시킬 것을 명령받았습니다. 또한 왕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옆에 두고, 그 말씀대로 정치해야 할 것을 명령 했습니다다. 오늘 함께 읽은 말씀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세계 민족 가운데 뛰어난 민족으로 살 것을 약속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다음은 하늘의 복이 있어야 땅의 복도 있습니다. 복을 주는 주체가 누구입니까?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전체에 흐르는 내용 중에 하나가 우상, 즉 다른 신을 섬기면 저주를 받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면 복을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그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삼고 섬기는 것이 바로 하늘의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하늘의 복을 받아야 땅에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복은 항상 하늘의 복을 먼저 말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보면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라고 했다. 그리고 야베스는 “복에 복을 더하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그대로 주셨습니다. 여기서 복에 복은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말합니다. 바울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처럼 먼저 하늘의 복을 받아야 합니다. 하늘의 복을 받는 길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삼고 섬기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복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복이 붙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삼고 섬기면 복이 저절로 붙는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순종하고 자기를 따르는 자들에게 주는 복을 보면, 성읍과 들에서 복을 받는다고 말씀합니다. 몸의 소생과 토지의 소생과 짐승의 새끼가 복을 받는다는 것은 모든 소유에 잘됨과 형통을 말합니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는다는 것은 음식, 즉 먹는 양식에 복을 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들어오고 나가도 복을 받는 자가 되는 것 입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며, 말씀에 순종하여 살면 저절로 복이 붙는 인생이 됩니다. 진정한 복은 내가 복을 따라가는 자가 아니라 복이 저절로 붙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이 복을 붙여 주어야 합니다. 우리 숭일에 속한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듣고 순종하는 인생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살 때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소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복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복이 저절로 붙는 인생으로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복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을 삼고 잘 섬겨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풍성한 복을 소유하며 누리는 인생 살아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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